'천명' 아역 김유빈, 김유정 김소현 잇는 차세대 아역스타 찜
스포츠서울 | 2013-05-02 10:38:00

KBS2천명의 김유빈. 제공|KBS
KBS2'천명'의 김유빈. 제공|KBS

아역배우 김유빈(8)이 똑소리나는 연기력으로 안방팬들을 웃기고 울리고 있다.

김유빈은 KBS2 수목극 '천명'에서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녀 최랑으로 출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내의원 최원(이동욱)과 부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딸바보' 아버지에게는 애교 많은 응석받이지만, 의외로 다부지고 똘똘한 소녀다. 하늘 아래 하나뿐인 혈육인 아버지와 끈끈한 사랑을 보여주며 MBC '해를 품은 달'의 김유정, '보고싶다' 김소현을 잇는 차세대 아역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KBS2천명의 김유빈(왼쪽)과 이동욱. 제공|KBS
KBS2'천명'의 김유빈(왼쪽)과 이동욱. 제공|KBS

보통 사극의 경우 아역 배우는 주연 배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앞 부분에 잠시 투입되지만, 김유빈은 숨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방송 내내 출연할 예정이다.

'천명'의 큰 줄거리는 최원이 인종 독살 음모라는 대역죄를 벗게 되는지와 딸 최랑과 재회해 아이의 병을 고치느냐의 두 가지다. 최랑의 비중이 큰 만큼 김유빈의 연기력이 극의 흐름을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청자들은 김유빈에 대해 "성인배우 못지않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유빈양 어찌나 귀여운지. 아빠가 딸바보가 안 될 수 없겠어요", "올해 KBS연기대상 아역상은 유빈이가 받는걸로", "랑이는 정말 천재연기자가 아닌가 싶군요"라는 반응이다.

KBS2천명의 김유빈(오른쪽)과 송지효. 제공|KBS
KBS2'천명'의 김유빈(오른쪽)과 송지효. 제공|KBS

김유빈의 열연에 힘입어 '천명'은 지난 1일 전국평균시청률 9.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를 달리던 MBC '남자가 사랑할때(9.5%)'와 첫 공동 1위를 달성해 반등에 기대가 모인다.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4.9%에 그쳤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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